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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을 맞이했다.

지난 주말 몸이 안좋아 걱정이 많았는데...

요즘 같은 시기에 몸이 안좋은데 어딜 나갈수도 없고,

집에서 가족과도 함부로 말을 나누지 못했다.

어린 아이조차도 무엇을 아는지 시무룩한 표정으로 걱정을 해주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몸이 그냥 안좋은건지, 감기 증상인지 아니면 코로나인지...

걱정만 하며 방안에서 보내는데,

아이는 무엇을 아는것인지 보채지조차 않는다.

일요일이 되면서 몸이 좋아지는 것으로 보아

단지 컨디션이 안좋았던거 같다.

컨디션이 안좋았다고 이리 걱정 했던적이 있었는가?

정말 요즘은 어떻게 사는지...

가족과 함께 마음 편하게 나들이 갈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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